연대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

나는, 우리는 이 싸움에 연대하지 않는다..

부끄러워 하자.. 그래야 사람이다..

배불리 쳐먹고 마시는데 힘을 아끼지 않는 우리는 정상인가?

한번만 덜 먹고..한번 덜 마시면 힘을 보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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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엽선생님 목판화
2009/06/23 08:26 2009/06/23 08:26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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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도 낳고..정신없이 바쁜 녀석들인데도...
일요일 아침일찍 대전으로 출발하여 형근이를 함께 만나고 왔다..
(그 잠 많은 녀석들이 일요일 아침 7시에 만난건 기적이다ㅋ)

누가 뭐라 하더라도...매년 그 때가 되면 소풍처럼 현충원에 놀러오자고 다짐했었고..
약 6년간 충실히 지켜지고 있다..

그 약속을 지키는 우리들이 참 대견하고..
녀석들이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이 또 한번 가슴 뿌듯하게 한다^^
2009/06/22 23:41 2009/06/22 23:41

8년..우리는..

그가 떠나간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점점 기억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록, 미안한 마음은 커져만 간다..

2001.6.17일 이후 8년이 지난 지금...나는...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이를 한살 두살 먹고 어른이 되어가면서 책임져야할 것도 많고..고민해야 할 것도 많지만...

그래도 뻔뻔해져서는 안될 것이다..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사람 아니겠는가??
.
.
.
.
가끔은 부끄러워 할 줄 알자..반성하며 살자...

기억의 저편으로 흘러가더라도...우리는 그가 이세상에 살았다는 증거일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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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8:29 2009/06/17 18:29

오체투지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그것은 어렵지 않은 길이다... 그 길을 가려 노력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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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02:11 2009/06/16 02:11

마약


1. 집에서 혼자 마약을 투여한다.

2. 내 아이에게
    " 현대는 경쟁사회야..남을 짓밟고 올라서야 더 잘살 수 있어"
   라고 가르친다.


1번과 2번중 무엇이 더 악한가??


                                                
- 강의에서 선생님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
 
2009/06/12 08:48 2009/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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